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검색 Total 33건 1 페이지 33 남*북아태지회_Summit제2회,보건전문가회의 주제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깨어짐 속에서 온전함을 발견하다 남*북 Summit한국, 일본, 대만, 필리핀, 미얀마, 싱가포르,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각국 대표단이 자국의 국기를 들고 입장한 후 간단한 소개와 준비된 구호를 외치는 퍼레이드로 막을 올렸다. 10개국 관련 분야 사역자들이 모여 각자 실행하는 사업을 소개하고 비전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었다. 남아시아태평양지회/북아시아태평양지회 소속 국가 중 10개국_보건전문가 100여 명_남·북아태지회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제주 북아태지회 리더십훈련센터에서 ‘보건전문가회의’를 공동개최했다. 이 같은 모임이 열린 건 2019년 대만에서 첫 회의 이후 처음이다. 재림교회에 건강 기별이 주어진 분명한 이유와 의료선교사들이 가져야 할 철학 및 방향성에 십자가의 기별과 그리스도의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한다는 취지로 마련하였다.주제별 토론과 소그룹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_이번 모임에서는 강연 외에도 각국에서 진행 중인 건강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주제별 토론과 소그룹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박상희 목사 한국연합회 보건부장_“전 세계가 K-FOOD, K-DRAMA, K-POP 등에 열광하는 이때, ‘K-선교사’를 통해 ‘K-MISSION SPIRIT’이 전 세계를 강타할 때가 왔다. 지금이야말로 한국인 선교사들이 다양한 선교활동에 박차를 가할 때”라고 강조했다. 대총회 보건부장으로 내정된_제노 찰스 마르셀(Zeno Charles Marcel) 박사_“K-문화가 열풍을 일으키는 것은 하나님께서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할 의료선교의 적임자로 한국 사람들을 부르고 계신다는 뜻”이라며 박 목사의 말에 힘을 실었다. 주강사로 단에 오른 제노 박사_강의를 통해 그간의 연구를 공유하면서 “의료 분야와 사역은 다양하지만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 우리가 교회에서 하는 각 부서의 활동 역시 의료선교사역과 연결돼야 한다”라고 제시했다. 공중보건국 에드워드 나단(Edward Nathan) 박사_“직장에서도 선교사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언급하며 건강한 신체활동, 스트레스 예방, 활발한 사회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블루존을 만들기 위한 방법’을 다같이 고민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태승 장로 북아태지회 재무_“이번 회의를 통해 많은 사람이 육체적 질병의 치유와 더불어 영원한 구원에 이르는 복을 누리길 바란다”라고 전하며 참석자들을 환영했다. 각 나라에서 보건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 행사였지만, 그럼에도 주빈국인 만큼 한국 재림교회가 오래전부터 시행하면서 자리 잡아 온 뉴스타트 치료가 참가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여수요양병원 서선화 박사_“암 생존자들의 삶을 관찰하면서 건강한 생활습관만이 암을 치유할 수 있고 예방할 수 있다. 암이라는 것이 발병하고 나면 ‘완치’라는 것은 없다.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만이 재발을 막는 방법임이 수없이 증명됐다”라고 전했다. 충북 보은군 소재 다니엘빌리지_김철우 박사_사설요양원을 대표해 단에 올랐다. 그는 심혈관질환과 암질환 환자의 치유 사례를 소개하면서 “예수께서는 아주 단순한 방법으로 병자를 고치셨다. 재림교회에 주신 건강 기별만 실천해도 누구나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고 병에서 회복될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안식일예배에서 지노 박사_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분께서 재림하실 때 온전히 회복될 것을 믿으며 아픔을 견디며 상처 속에서 살아간다. 욥은 깨어짐과 상처 속에서 하나님을 놓지 않았다. 바울 역시 신체적인 회복보다 ‘약함 중에 그리스도의 은혜로 온전해짐’을 믿으라고 했다. 십자가 안에서 그분의 보혈을 믿을 때 온전한 회복을 경험할 것”이라고 권면했다. 행사를 총괄한 북아태지회 보건부장 제이콥 고(Jacob Ko) 박사_“영적인 기별과 함께 주어진 재림교회 보건 사역의 근간을 돌아보고 라이프스타일 의학의 과학적 근거들이 재림교회의 생활양식과 일치하는지를 점검해 보며, 각 조직체와 기관의 보건 전문가들과 교제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나누려는 목적이 잘 이뤄진 행사였다”라고 총평했다. “9월) 말레이시아, 페낭-재림교회 아시아태평양 건강 컨퍼런스_ 더 많은 보건 담당자들이 참여해 마지막 시대에 재림교인이 가진 건강 기별을 어떻게 활용해 선교할 수 있을지 논의하길 바란다. 이런 행사에서 개인의 삶을 돌아보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힘을 공급받는 영적 지도자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그는 “결국 의료선교사업은 복음 사역과 함께 이뤄져야 하며, 재림교회가 가진 건강한 생활방식은 많은 사람의 마음문을 여는데 큰 이점으로 작용함을 기억하길 바란다. 북아태지회에서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하지 못해 아쉽지만, 이번 행사에서 배운 것을 공유하고 실천하여 관련 분야 사역이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주제별 토론과 소그룹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한국연합회 보건부(부장 박상희)_한국 재림교회 내에는 10여 개의 개인 사설 힐링센터에서 뉴스타트의 생활양식과 복음을 접목하는 방식으로 환자가 치유된 사례가 수없이 많다. 병원, 요양병원, 교회, 학교, 요양원 등에서 다양한 건강사역을 펼치고, 우수 인력이 배출됐지만한국 사회 전체에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어필할 수 있는 특별한 사업은 부족하다. “이번 행사에서 지노 찰스 마르셀(Zeno Charles-Marcel) 박사와 에드워드 나단(Edward Nathan) 박사가 세계적 장수마을인‘블루존 프로젝트’(Blue Zone 지구촌에서 가장 오래, 건강하게 사는 사람들이 거주하는 지역)를 강조한 것처럼 한국에도 재림기별을 알릴 수 있는 장수마을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면서 “충남의 살렘동산처럼 200명 정도의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뉴스타트 생활방식에 따라 건강한 채식식단을 실천하고 자급자족하고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산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여수 더힐링빌리지도 한국의 블루존이 되길 기대해 본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 재림교회 장수마을이 만들어진다면 한국 사회에서전인적인 건강한 삶을 이끄는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여 교단의 선교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이번 행사는 한국의 뛰어난의료선교사역이 남아태지회 여러 국가에 잘 소개되고 적용됨과 동시에 전국 재림성도들이 다시 한번 부흥을 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함민호 목사(동중한 보건부장)_“아시아 전 지역 재림교회 건강 사역자들이 각자의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성공 사례를 공유한 것은 서로에게 격려와 지지를 주는 시간이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디지털 분야와 연계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 ‘디지털헬스케어’가 건강사역의 한 분야로 자리잡아 영혼을 구원하는 중요한 도구가 되게 할 것”이라고 새로운 사업 구상을 밝혔다. 또 “건강 기별은 재림교단을 다른 모든 교단과 구별짓는 중요한 점이다. 하나님께서는 1863년에 우리 교단이 처음 세워지자마자 화잇 여사에게 건강 기별을 주셨고 이것을 세상에 전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 건강 기별이 점점 퇴색되고 있는데 절대 소홀히 여기지 말고 온 세상에 힘있게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명찬 목사(충청 보건부장)_“연합회와 각 합회 보건부장들, 의료계에 종사하는 분들이 대총회 보건부가 목표로 하는 사역을 공유하고 그 일을 위해 함께 정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재림교인처럼 살아갈 때 장수할 수 있다는 댄 뷰트너(Dan Buettner)의 연구가 온 세계에 큰 울림이 됐기에 합회의 각부 사업도 ‘장수’에 초점을 맞춰 시행한다면 지역사회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이 생겼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남·북아태지회의 각 나라 부장들과의 교류를 통해 국가별 생활수준에 따라 건강 기별의 내용이 다른 것을 확인했다. 한국 재림교회의 의료선교사역이 앞서가고 있다는 것도 확인함으로 한국이 더 많은 나라에서 의료선교사역을 펼쳐야 한다는 사명을 갖게 했다”고 말하며 북아태지회와 한국 대표들의 참여율이 낮았던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최규식 목사(호남 보건부장)_“나라별로 다른 환경이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며 재림교회의 정체성을 드러낼 필요가 있다는 것을 자각하는 계기가 됐다. 대총회가 계획한 ‘블루존 프로젝트’를 기점으로 전 세계에서 재림교인이 건강과 신앙에 대한 지향점이 되는 공동체로 자리잡길 기대한다. 한국에도 합회별로 한 개 이상의 공동체가 생기길 고대한다”고 전했다.“한국 재림교회가 보완할 점이 무엇인지도 발견하는 시간이었다. 다음에는 행사 취지에 맞춰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접목한 순서를 진행해도 좋을 것 같다. 무엇보다 ‘건강 기별은 이론이 아니라 실천’이라는 슬로건이 절로 생각났다. 선진국으로 갈수록, 문명이 발전할수록 신앙에 관한 관심도 멀어지는데 재림교회는 오히려 더 나은 삶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복음적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작성일 2024.08.23 조회 74 32 "120주년 기념 장애인 장막부흥회"_합회별-주최 기간: 2024. 8.10-12(동)/2024. 8.16-18(서)/2024. 9. 24-26(영)/2024. 8.16-18(호)장소: 사슴의 동산(동)/안면도연수원(서)선산 복지재단 산하시설 강당(영)/장수군 한국농업연수원(호)[교회 행사] 선교120주년 전국시각장애인장막부흥회 - 한국연합회 | 재림마을 (adventist.or.kr) 동중 ●시각장애인● 장막부흥회언제:2024. 8.10-12(동) 어디서:사슴의 동산(동)강사: 이재진 목사(구리교회) 신청기간: 2024-07-15~2024-07-31서울본향교회서중 §청각장애인§ 장막부흥회언제: 2024-08-16~2024-08-18어디서: 안면도 연수원강사: 권기동 목사, 조명신 장로, 수화통역: 강희수, 권기동, 심은하. 최화정일곱빛농아인교회호남 ☞장애인☜ 장막부흥회언제:2024-08-16~2024-08-18어디서:장수군 한국농업연수원(발방골길 72)강사:김인환 목사(서중한, 북내교회)순서위원: 최주석(동호리) 기도위원: 정기식(첨단우리)음악위원: 최범석(광주중앙) 봉사위원: 박동준(인지리, 한마음 회장)장소위원: 함성숙(금골) 친교위원: 조중이(금골)도 움: 진도 한마음, 예수사랑회임원 – 회장: 박성수(운암) 총무: 박미자(영산) 재무: 김대수(보성본부) 고문 : 장원관 합회장 영남 ☞장애인☜ 장막부흥회언제:2024-09-24~2024-09-26어디서: 선산복지재단 산하 시설 강당강사: 박상희 목사(한국연합회 보건구호부장)대구안식원, 성부정신수양원복현교회 작성일 2024.07.12 조회 765 31 뉴스타트 건강라이프스타일 지도자 양성과정 2024. 5. 26(일) ~ 5. 30(목) 충청합회, 안명찬: 뉴스타트에서 금식의 중요성_Importance of Fasting한국연합회, 박상희: 내 몸 안의 의사들, 면역세포_Doctors in the Body한국연합회, 박상희: 채식과 유전자 변화_Plant Based Diet and DNA북아태지회, Jacob Ko: 건강생활양식과 복음_Healthy Lifestyle서중한합회, 백영훈: 엘렌 화잇의 뉴스타트 건강개혁의 목적_NEWSTART Health Reformation호남합회, 최규식: 뉴스타트에서의 운동_Exercise, Core Muscles충청합회, 안명찬: 마음의 변화와 창조주 신앙_True natural remedies삼육대학교, 오경희 특강: 채식요리 강습&요리 실습 _ NSD 지도자훈련원 작성일 2024.06.14 조회 337 30 세계금연의 날 '금연캠페인' 5월 31일 No Tobacco 제37회 ‘세계 금연의 날' 5월 31일을 맞아 ‘금연캠페인’ 각 지역 교회, 각 기관 행사세계 금연의 날?1987년, 세계보건기구(WHO)가 창립 40주년을 맞아‘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매년 5월 31일을 세계 금연의 날(World No Tobacco Day)로 지정함보건복지부·국가금연지원센터는 매년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하여 금연사업 유공자 포상 및 금연주간 행사 등을 다양하게 진행해오고 있음 작성일 2024.06.04 조회 394 29 절제강조주간 및 뉴스타트 실천주간 건강 기별은 이론이 아니라 실천입니다.절제강조주간 및 뉴스타트 실천주간 기 간: 2024. 5. 20-25장 소: 각 지역교회절제설교 PPT 및 후기 이벤트◆ 세부 실천 사항 -하루 금식(과일 금식 혹은 죽 금식[역류성식도염, 위염]-아침 식사 잘 먹기(최소 30번 씹기)-저녁 식사는 일주일간 과일식 혹은 단순한 소식(20분 이상 천천히 씹기)-간식, 후식, 과식 금지(라면, 탄산음료 등 금지)-주 3회 이상 하루에 40분 이상 보폭 넓혀 걷기-스트레칭, 근육, 코어 운동(근막강화) 매일 실천 각 교회/ 기관 건강세미나 개최 5월 25일 절제안식일 설교 문서 및 피피티 제공(각 합회 보건부에 문의)문의: 각 합회 보건복지부 작성일 2024.05.20 조회 1324 28 인턴전도사 뉴스타트 교육 인턴전도사 뉴스타트 교육 - 보건구호부일 자: 2024. 5. 20장 소: Zoom(온라인)강 사: 합회 보건복지부장들참석대상: 2024년 1년차 인턴전도사 전체 작성일 2024.05.20 조회 435 27 뉴스타트 전문목회자/강사과정 기 간: 2024. 4. 20-22장 소: 안면도연수원강의제목: 뉴스타트와 현대약물강 사: 이충재 교수. 작성일 2024.05.20 조회 382 26 장애인의 날 안식일_2024년 4월 20일 [기획] 2024 장애인의 날 안식일 특순 영상 - 호프채널코리아 | 재림마을 (adventist.or.kr) “모든 교회는 장애인 관련 안교특순과 설교를 해주시기 바랍니다.”(안교특순 동영상, 안식일설교PPT 제공)나도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가능성의 만남" 창세기 32:22-32가능성 사역 2024 안식일 - Adventist Possibility Ministries [설교 저자 소개 ] Julio Cesar Ribeiro 목사. 남미 지부 APM / DSA MAP과 협력하여 창세기 32:22-32에 근거한 "가능성의 만남"이라는 제목의 올해 APM 안식일 설교를 나눕니다. 약한 그때에 강함이라"25.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그가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치매 야곱의 허벅지 관절이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어긋났더라 26.그가 이르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27.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야곱이니이다 28.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29.야곱이 청하여 이르되 당신의 이름을 알려주소서 그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 창세기 32:25~29 작성일 2024.03.25 조회 1265 25 지역사회봉사회 GUIDE 지역사회봉사회_GUIDE > 장애인선교 자료/지역사회봉사회 자료 | 한국연합회 보건구호부 (healthministries.kr) 서적이 출간되었습니다.본 한국연합회 보건구호부 활동소식과 자료실에서 동일하게 지역사회봉사회 자료를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재림교회는 영원한 복음을 세상과 나누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교회에 와서 교제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나가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교회의 사명입니다. 우리 교회는 지역사회와 고립된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 사람들을 지원하고 돕고, 돌보는 것입니다. 교회의 지역사회 봉사는 복음의 실천입니다. 예수님께서는"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 5:16) 엘렌 화잇은 "오직 그리스도의 방법을 사용함으로써만 사람들을 접촉할 때 참 성공을 거둘 것이다. 구주께서는 사람들의 유익을 소원하는 분으로서 그들과 섞이셨다. 그분께서는 그들에 대한 당신의 동정심을 보여 주시고, 그들의 필요를 따라 봉사하시고, 그들의 신임을 얻으셨다 (치료봉사 p.143). 이 책은 치유 사역을 해야 하는 이유와 원칙, 그리고 준비 단계, 실행 계획 및 교회 공동체의 사례 서비스까지 담아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교회가 이웃에 대한 책임을 기억하고 지역사회에서 하나님을 위해 빛을 비추길 바랍니다. 재림교회는, 지극히 작은 자까지 섬기라는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재림교회는, 우리 주님으로부터 이웃과 지역 사회를 변화시키는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상기 서적은 각 교회에 1권씩 보내드렸습니다 ♣ ≠ 판매서적이 아닙니다. ※ 「열람하기」등 참고하시는 것만 가능하십니다 편집 등 퍼가기 및 인쇄 등은 저작권이 있음으로 절대 하지 마시기를 요청드리오니 삼가 양해바랍니다※ 복음의 문을 여는 열쇠지역사회봉사회 발행일 2024년 1월 22일편집인 박상희│ 발행인 강순기 번역인 김성민, 최창현│ 감수 최창현출판사 시조사출판등록 1955년 1월 29일(제5-2호)홈페이지 www. sijosa.comCopyright ⓒ 2008 by the General Conference of Seventh-day Adventists 작성일 2024.02.06 조회 920 24 2023.뉴스타트 전문 사역자 양성_ZOOM WEVINAR Link¶ Day 1 M 2023-10-30 | 신경과학이 설명하는 로마서 12장의 영적예배 [특별집회] 신경과학이 설명하는 로마서 12장의 영적예배 - 호프채널코리아 | 재림마을 (adventist.or.kr) Day 2 T 2023-10-31 | 둘이 다르면서 협력하는 1863년과 1865년 건강 비전 [특별집회] 1860년 계시와 1863년 건강기별 계시의 차이 - 호프채널코리아 | 재림마을 (adventist.or.kr) Day 3 W 2023-11-1 | 건강한 뇌 노화 / 치매 예방, 당뇨병 전환과 뇌 건강을 위한 운동 [특별집회] 3강 건강한 뇌 노화 - 호프채널코리아 | 재림마을 (adventist.or.kr) [기타참고자료](22) 2019년 제36회 서부야영회 수 오전 이우석 박사 - YouTube 당뇨병 전환 요법 (21) [2023 ECKCM 중동부야영회] 8/4 (금) 오전 1강 "상한 마음을 치유하시는 성소에 계 신 예수님" 이우석 박사 - YouTube 100세까지 살기: 블루존의 비밀 - 넷플릭스 (netflix.com) 블루존의 비밀 제 2화 뜻 밖의 발견 | Adventist Helth Study-2 22;00뉴스타트 의료선교사업을 위한 전문사역자 양성 웨비나2023.10.30(월) - 11.1(수) 오전 10~11:30(한국시간)Full Title : 진실 건강 기별과 거짓 건강 기별의 대쟁투 Day 1 M 2023-10-30 | 신경과학이 설명하는 로마서 12장의 영적예배Day 2 T 2023-10-31 | 둘이 다르면서 협력하는 1863년과 1865년 건강 비전Day 3 W 2023-11-1 | 건강한 뇌 노화 / 치매 예방, 당뇨병 전환과 뇌 건강을 위한 운동 실망으로 인한 정신질환과 그 치료법 작성일 2023.10.17 조회 2269 23 2023뉴스타트실천주간_11월19~25일 건강기별은 이론이 아니라 실천입니다.뉴스타트실천 운동을 전개하자얼마나 놀라운 사실인가? 재림교회의 건강 기별에 기초한 생활습관, 즉 생활 의학이 여러 임상실험 연구를 통해 건강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그러므로 이제 건강 기별을 생활화하는 뉴스타트 실천 운동을 과감하게 전개하자.이제 ‘무엇을 먹어야, 무슨 요법을 행해야 질병을 치료하며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는 소극적, 극단적인 생각과 노력은 지양하자. 반면 건강에 좋은 음식도 취할 뿐만 아니라 규칙적인 운동과 생수도 공복 시에 마음껏 마시며, 절제하며, 휴식을 취하며, 사랑과 친절의 봉사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자. 그리하여 우리의 삶 속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어 영혼구원의 열매가 자연스럽게 맺히도록 하자.이러한 실천 운동이 신속히 우리 삶 속에서 재림교회 문화로 뿌리내릴 때까지 전 교단적인 차원, 즉 의료 기관과 학교와 교회와 가정이 일심동체가 되어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교육해야 한다. 그때에 건강 기별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는 사라질 것이며, 재림성도들의 삶 속에 행복과 건강과 기쁨이 넘칠 것이다. 또한 우리와 접촉한 영혼들이 우리를 통해 그리스도의 구원을 맛보고 초대 교회의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무엇보다 이사야 58장, 60장 그리고 요한계시록 18장과 화잇 여사의 글에 나타난 예언과 약속들이 우리 시대에 영광스럽게 성취될 것이며, 늦은비의 체험 속에 주의 오심이 촉진될 것이다. 작성일 2023.10.17 조회 1882 22 '전국재림교회 자원봉사의 날'_12월 5일 봉사내용 업로드 및 후기 12월 5일_ '전국재림교회 자원봉사의 날'(1985년 12월5일, UN총회가 봉사자의 날로 정하였으며 한국은 2005년부터 자원봉사자의 날로 정하여 해마다 기념)- 더 많은 사람들이 자원봉사에 대해 인지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며, 실천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일시: 12월 2일과 12월 9일 안식일 오후장소: 각 지역교회중심의 이웃공동체주관부서: 도르가회, 지역사회봉사회, 선교회봉사내용: 음식나누기, 장학금 전달, 아이돌보기, 고아원 및 장애인 단체방문 등 *봉사내용 업로드 및 후기-한국연합회 보건구호부 홈페이지 활동소식란마음을 열어라. 그러면 오래 산다. 자신을 열어라. 다른이의 필요에 민감하라. 그렇지 못하면 다른 이를 사랑하고 그와 친밀한 관계를 즐기기가 곤란하다. 어릴 때에 부모들의 사랑을 받고 자란 아이들은 그렇게 하기가 용이하다. 다른 아무것도 영속하는 평화와 행복을 가져다줄 수 없다. 그러나“서로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새 계명 속에 내가 살고 이웃이 살고 세상이 사는 길이 주어져 있다.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고 그분은 지금“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는 약속을 주심으로 우리가 그분의 새 계명을 지키게 도우신다. 바로“서로 사랑하라”를 실천하자.그것이 구원의 길이고 사랑의 길이고 생명의 길이고 사명을 마치는 길이다.한국연합회 보건구호부문의: 02-3299-5295 작성일 2023.10.12 조회 2590 열린1페이지 2페이지 3페이지 맨끝 검색 검색대상 제목내용제목+내용글쓴이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