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검색 Total 38건 3 페이지 14 호스피스돌봄관리자 OPEN2023-03-03,100%,온라인수시개강,(스마트폰 수강 가능) 삼육보건대 사이버지식교육원 https://hrd.shu.ac.kr - 수강신청(회원가입) 문의 ☏1661-3642 호스피스 돌봄 관리자 직접 바로 회원가입 신청 후 교육 선택 및 수강 신청 / 2023년 3월 OPEN 하였습니다.수강료 : 본인부담 \100,000원수강대상 : 지역교회 평신도 및 목회자 및 선교부 임원 必※ 과정이수자 총장 명의의 수료증만 발행 + 자격증 발급되지 않습니다. 호스피스 돌봄 관리자 양성과정을 삼육보건대학교 사이버지식교육원에 위탁, 개설각 가정과 지역교회, 그리고 호스피스병동에서 자원봉사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 호스피스는 말기환자와 임종환자 그리고 그 가족을 돌보고 지지합니다. 환자가 회복이 곤란한 고통의 과정을 겪는 동안 가족도 함께 그 모든 과정을 겪으며 아픔을 함께 하게 되므로 가족에 예측되는 상실과 슬픔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즉, 호스피스 돌봄의 대상은 환자와 그 가족입니다.- 그들의 남을 생을 가능한 한 편안하게 하고 충만된 삶을 살도록 도와줍니다. 지나온 시간에 대한 성찰과 남은 시간을 온전히 가족과 함께 나눌 수 있는 희망의 의미를 찾게 됩니다.- 통증이 잘 조절될 때 암환자들은 자신이 암환자라는 사실을 잊기도 합니다. 호스피스는 통증, 구역/구토, 식욕부진 등의 증상을 적극적으로 조절합니다.- 호스피스는 삶을 연장시키거나 단축시키지 않으며 남은 생을 충만하고 풍요로운 것이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호스피스는 환자와 가족의 요구에 부응하도록 가능한 모든 자원을 이용하여 신체적, 사회적, 심리적, 영적 요구를 충족시키며 지지하여 죽음을 준비하도록 돕습니다.호스피스(Hospice)는 돌봄(care)의 종류이다. 역사적으로, 병원도 호스피스와 마찬가지로 병원의 의미 뿐만 아니라 고아원, 양로원, 길가의 쓰러진 사람들을 수용하는 시설 전반을 일컫는 말이었다. 교회에서 간호를 맡는 성직자의 헌신과 환대를 ‘호스피탤러티’(Hospitality)라고 불렀는데이 단어에서 오늘날 병원을 일컫는 용어인 Hospital이 나왔다. 호스피스의 도입은 종종 환자와 가족에게 나쁜 소식으로 인식됩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감안할 때 호스피스 논의가 질병 과정에서 매우 늦게 일어나고 대부분의 환자가 짧은 기간 동안 만 호스피스 치료를 받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호스피스는 만성적이거나, 말기이거나, 심각한 질병을 앓는 환자의 고통과 증상의 완화에 중점을 두고 환자의 감정적, 영적 필요에 주의를 기울이는 돌봄의 철학이다. 호스피스 돌봄에서 주된 후견인들은 가족 간호자(family care giver)와 정기적으로 들르는 호스피스 간호사이다. 호스피스는 요양원, 호스피스 건물, 또는 때때로 병원에서 이루어질 수 있지만 주로 흔히 집에서 행해진다. 호스피스 돌봄 대상자로 고려되기 위해서는 말기 환자이거나 6개월 안에 죽음이 예상되어야 한다.세계 호스피스 및 완화치료의 날2006년부터 세계 호스피스 및 완화치료의 날은 Worldwids Palliative Care Alliance의 위원회에 의해 조직되었다. Worldwide Palliative Care Alliance는 전세계적인 호스피스와 완화치료의 발전을 지원하는 호스피스와 완화치료의 국가적, 지역적 조직들의 연결망(network)이다. 이 날은 매년 10월의 둘 째주 토요일이다. 종 又 시 (終 又 始)돌 돌아볼 수 있는 여유봄 봄이 올 수 있는 이유 우리는 해 마다 어김없이 마지막 달을 맞이하게 된다. 그 마지막에 우리는 더불어서 한 해의 끝, 인생의 끝, 세상의 끝을 생각해 볼 수 밖에 없다. 그러면서 그 너머로 희망의 눈길을 보내게 된다. 십계명은 창조주가 인간에게 내려 준 법이다. 그리고 법은 삶의 모형을 보여 줄 뿐 아니라 인생과 사회에 대한 판단 기준을 제시한다. 즉 법은 심판을 전제로 한다. 그리고 인생은 심판에 대해 두려움과 회피의 마음을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심판 이후에 더 멋진 세계가 있다면? 옛 것을 털어 버리고 새 날을 시작할 수 있다면? 그렇다면 상황은 변한다. -인생을 마무리하면서 인간이 살아가면서 결정하고 선택하는 일이 많지만 스스로 어떻게 할 수 없는 것들도 있다. 그것은 태어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것! 이름하여 생로병사(生老病死)라고 한다. 인생에서 중요한 네 가지 중에서 첫째인 태어나는 것은 모두 기뻐하는 일이지만 나머지 세 가지 늙고, 병들고, 죽는 일을 기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중에서도 마지막 사건, 삶에 종지부 곧 마침표를 찍는 일은 옷깃을 여미게 하는 엄숙한 사건이다. 한 해를 마감하는 마지막 달에 인생을 마감하는 죽음의 순간들을 생각해 보는 일은 뜻 깊은 일이라고 생각된다. 사람들은 인생을 마무리하면서 어떤 생각을 할까? 2001년 911테러,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 빌딩이 테러 공격으로 갑자기 무너졌을 때, 그 빌딩에 갇혀서 죽기 전에 전화로 남긴 말들이나 테러리스트에게 탈취당한 비행기 안에 갇혀 추락하기 전 승객들의 전화 통화 내용들에 나타난 바와 같이 죽음을 기다리던 사람들 대부분은 사랑하는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가족에 대한 감사더 사랑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미안함과 아쉬움, 그리고 마지막으로 변치 않는 사랑을 확인하는 말들을 남긴다. 사고로 사망하는 사람과는 달리 말기 암 등 중증 환자들은 좀 더 생각할 수 있는 시간도 길기 때문에 더 많이 자신의 생애를 되돌아 볼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불타는 지하철이나 무너지는 빌딩 그리고 추락하는 비행기 안에 갇힌 사람들은 전화로 자기의 감정과 생각을 알리는 일 외에는 다른 방도가 없지만 병실에 누워 있는 임종이 가까운 환자들은 가족들과 손을 잡고 눈을 맞추면서 이야기할 수 있다. 그뿐 아니라 그동안 미진했던 부분을 만회하는 수순을 밟을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은 더 행복하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사고로 사망하는 사람 가운데서도 대형 교통사고나 비행기 사고 또는 사랑하는 가족에게 한 마디 유언도 하지 못하고 순식간에 사망하는 사람은 가장 불행한 사람일 것이다. 사고사가 아니라 심장마비나 뇌졸중으로 즉사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물론 통증과 고통 없이 죽으니 다행이라고 역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말이다.대부분의 사람이 암이나 중증 질환을 기피하지만 충분한 시간을 두고 곰곰이 자신의 생애를 되돌아 보면서 사과할 사람에게 사과하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사랑을 확인하고 못 다한 일들을 부탁할 수 있으니 최악의 상황만은 아닌 듯하다. 심리학자들은 일반적으로 암 같은 중증질환을 진단받으면 우선 그것을 부정하려는 마음이 든다고 한다. “아니 그럴 리가 없어. 그것은 아마 오진일거야. 내가 그런 병에 걸릴 리가 없지.”하고 부정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거듭되는 객관적인 증거에 압도되어 진단을 믿게 되면서 “왜 하필 나야, 내가 뭘 잘못했다고. 이건 너무 불공평해. 옆집 ○○ 씨는 나보다 훨씬 비건강적으로 사는데….” 하며 분노를 표출한다. 그러나 그렇게 화를 내고 화풀이를 해도 자기 몸에 득이 될 것이 없다는 것을 차차 깨달으면서 병이 나을 수만 있다면 무엇이라도 먹고 무슨 짓이라도 하겠다고 마음먹으면서 타협한다. 그러나 아무리 노력해도 자기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음을 깨달으면서 절망한다. 마지막으로 모든 것을 운명 또는 불가항력으로 알고 수용하게 된다고 한다.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이며 20세기를 대표하는 정신의학자인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Elizabeth Kubler Ross)는 인간이 상실을 받아들이기까지 ‘부정, 분노, 타협, 우울, 수용’ 이는 다섯 단계를 거친다고 말하였다. 모든 이별과 상실에서 이 단계를 순서대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순서가 달라질 수도, 단계를 뛰어넘을 수도 있지만 이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는 슬픔을 극복한다고 한다. 생을 마무리하는 순간, 사람들 대부분은 자신과 가장 가까운 가족을 생각하게 된다. 물론 신앙심이 깊은 종교인은 신에 대한 생각을 더 먼저 더 많이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삶의 끝에서 아무도 그에게 얼마나 많은 학위를 받았는지, 얼마나 큰 집에 사는지, 얼마나 비싼 고급차를 굴리는지 묻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이 누구인가이다. 죽음을 앞둔 사람은 대부분 “삶을 그렇게 심각하게 살지 말았어야 했다.” 고 말한다. 인생은 순례자요, 단 한 번 지나가는 이곳에서 지금 이 순간 즐겁고 충실하게 살면서 가까운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고 좋은 추억을 더 많이 남겨 놓고 가지 못하는 게 장 아쉽다는 것이다.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박사와 그녀의 제자 데이비드케슬러는 죽음 직전의 사람들 수백 명을 인터뷰하여 ‘인생에서 꼭 배워야 할 것들’ 을 받아 적었다. 죽음이 주는 가장 큰 교훈은 ‘삶’즉 기회, 아름다움, 놀이로서의 삶 이다. 우리는 마지막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서양 사람들은 중년만 되어도 유서를 쓰라고 권한다. 재정적인 정리를 위해서일 것이다. 그러나 생을 마감하는 순간에 후회할 일이 없도록 미리 자신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는 일에서 시작하는 것이 어떨까. 인생의 의미는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위하여 살고 있는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사람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사람은 죽은 뒤 어떻게 되며 무엇을 기대할 것인가. 나에게 가장 중요하고 가까운 사람은 누구인가, 그들과의 관계는 만족할 만한가, 소홀한 점은 없었는가, 용서해 주고 용서를 빌어야 할 사람은 없는가, 고마운 마음은 있으나 고마움을 표시하지 못한 사람은 없는가, 마지막으로 나는 나를 이 세상에 있게 한 조상들과 그 조상의 조상인 창조주 하나님께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작성일 2022.12.23 조회 2899 13 지역사회봉사회 줌웨비나HM_교회감화력사업 하나님이 과거에 보내신 기별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도시 안에서의 사업은 이 시대에 필수적인 사업이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바라시는 대로 도시 안에서 사업이 이루어진다면 우리가 지금까지 목도하지 못한 강력한 운동이 일어날 것이다. 의료봉사 p.304 그리스도께서는 마태복음 9장 37, 38절에서 추수할 것은 많은데 헌신한 사역자들은 적으니 추수장에 일꾼들을 보내어 줄 것을 기도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대 자신을 온전히 그분께 헌신하며 그분께서 부르시는 곳은 어디든지 나아가며 그분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행하도록 지금 이순간 그대를 초청하는 바이다. _ 지역사회봉사회 웨비나에 참여하십시오. ............................................................................................................................................................................................ ▪ 일 시 : 2022.11.30(수) - 12.1(목) ▪ 줌 웨비나 T. 오전10:00-11:20 ▪ 대 상 : 지역사회봉사회 운영교회 목회자 및 교회선교부 임원, 교회감화력사업 유관심자 ▪ 신 청 : 각 합회 홈페이지- 교회로 신청하시고 교회는 합회,홈페이지로 신청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제 목 : 첫째날(수) _ 교회감화력(봉사)사업의 신학적 배경(최경천교수) 둘째날(목) _ 교회감화력(봉사)사업의 실제적 제안(윤재영교수) ............................................................................................................................................... ▪ 주제: 교회감화력사업(지역사회봉사회) 웨비나 ▪ 시간: 2022년 11월 30일 09:30 오전 2022년 12월 1일 09:30 오전 Zoom 회의 참가 ☞ ▾▾▾요기요기 ▾▾▾꾸욱▾▾▾▾▾▾Migrate▾▾▾▾▾ https://us06web.zoom.us/j/88689935374?pwd=Q20za0J3aWQ5L25jTnpMOVdOZVBhZz09 회의 ID: 886 8993 5374 암호: 3004 ........................................................................................................... ◪각 교회에서 하는 지역사회봉사 ▸건강전도회,건강세미나 ▸힐링캠프,채식요리 ▸걷기행사, 구호 ▸금연캠페인 ▸무료급식,빵나누기 ▸밑반찬,냉장고, 계란나누기 ▸죽나누기, 차나누기 ▸농작물 ▸집수리,청소.칼갈이 ▸어르신복지,노숙인,돌봄,한부모.다국인 ▸발마사지, 봉침, 쑥뜸, 의료봉사 등 ▸문화교실(악기.미술.한글.영어.도자기) 작성일 2022.11.10 조회 3006 12 뉴스타트 웨비나 - 강사 이준원 박사 ● 강사 이준원 박사 임상예방의학 전문의 MD. 세포생리학 박사 PhD. 쉼터 전인건상센터 CEO. ● 주제: 21세기에 "울림"을 이루는 건강복음 사역/이준원박사 ● 2022년 10월 31일 11월 1일. 11월 2일 2022년 10월 31일 1) 후성유전학 _ 2022년 10월 31일 09:30 오전 2022년 11월 1일 2) 신경신학 _ 2022년 11월 1일 09:30 오전 2022년 11월 2일 3) 공감생리학 _ 2022년 11월 2일 09:30 오전 작성일 2022.10.31 조회 1808 11 실천강조주간 11월 21일~26일_2022년 제2회 나는 안내자를 통해서 진리를 믿는 자들이 건강 개혁을 실천해야 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부지런히 가르쳐야 한다는 지시를 받았다. 왜냐하면 건강 개혁에 대한 기별이 진리를 불신자들의 관심에 끌리도록 증거할 수 있는 매개물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저들은 만일 우리에게 건강과 절제에 관하여 그처럼 놀라운 사상이 있다고 하면 우리의 종교적 신념에도 역시 알아 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 반드시 있으리라고 여기게 될 것이다. 만일 우리가 건강 개혁 운동에 뒷걸음질 한다면 외부 세계에 미치는 대부분의 우리 자신의 영향력을 상실하게 될 것이다. 복음전도, 514 작성일 2022.10.18 조회 1782 10 건강 도서 독후감 공모_작품'글' PDF讀書感想文 『 예언의 신 및 건강 도서 읽기 권장 미션 』 • 작성기준 A4용지 2매 이내, 손글씨 제출 시 1,500자 내외 • 접수 기간 2022년 10월 11일 (화) ~ 11월 28일 (월) • 수상자발표 2022년 12월 07일 (수) 한국연합회 보건구호부 홈페이지 healthministries.kr ★유의사항 접수된 응모 건은 반환하지 않으며 1인 1회만 접수 가능함.반드시 지정된 도서 5 중에서 읽고 독후감을 보내주십시오. • 대상도서 1. 절제생활 2. 건강 생활의 지혜 1.2 ☜ 치료봉사 3. 좋은 음식 올바른 식사 1,2 ☜ 식생활과 음식물에 관한 권면 4. 가정과 건강 (월간지 아님) 5. 이렇게 먹어야 건강하다 접수: 성명. 연락처(H.P).합회와 출석교회. 교회직분을 참고적으로 기록바람. 접수방법 문의 ☎ 02-3299-5295 ① 이메일?/ kuchm@kuc.or.kr ② 우편(택배) ?/ 한국연합회 보건구호부 02461 서울 동대문구 이문로1길 11 우리의 신체적인 건강은 우리가 먹는 것으로 유지된다. 그러므로 만일 우리의 식욕이 성화된 마음의 통제 아래 있지 않고 또한 우리가 먹고 마시는 모든 면에 절제하지 못 한다면 우리는 '내가 어떻게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하는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성경이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배우기 위하여 말씀을 연구할 만한 정신적 · 육체적 건강 상태에 있지 못할 것이다. 건강에 유익하지 못한 습관은 어떤 것이라도 신체 조직에 불건전한 상태를 초래할 것이다. 그리하여 살아 있는 섬세한 위장의 기계가 상하게 되어 합당하게 그 일을 할 수 없을 것이다. 음식물은 시험에 빠져 죄를 범하는 성격과 크게 관계된다. ─식생활과 음식물에 관한 권면, 52p69. 작성일 2022.09.13 조회 2021 9 질환별 채식요리 교육강사 양성과정_20220724 수료식 성료 ‘질환별 채식요리 교육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63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 한국연합회 보건구호부(부장 박상희)와 삼육대 평생교육원(원장 정종화)이 공동으로 개설한 ‘질환별 채식요리 교육강사 양성과정’ 이수료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4월 17일부터 7월 24일까지 총 13주 동안 오전과 오후반으로 운영한 이 프로그램에는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일선 교회 사모와 평신도, 각 교회 지역사회봉사회 임원 등 86명이 신청했다. ZOOM 수업으로 폭넓은 이론과 삼육대학교 제1과학관 조리실습실에서 채식요리 실습을 직접해보면서 3개월의 수업을 수료했다. 강의를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김민정. 심성애. 조경은. 홍승찬. 오경희. 이금선, 윤미은 교수등 전문가들이 강사로 수고했다. ■위장관 ■고혈압 ■당뇨병 식단 ■암 ■아토피 등 질환에 따른 식단을 구성하고 학생들이 직접 강습할 수 있는 수준의 교육을 수료했다. 지난 24일 삼육대 구내 제2과학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수료식에서는 소정의 과정을 모두 마친 63명이 수료했다. 이들에게는 삼육대 총장 명의의 자격증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에 등록 완료한 민간자격증인 채식요리교육강사 2급 자격이 주어졌다. 이들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어르신과 장애인, 환자들을 찾아 질환별 채식요리 봉사를 전개함과 동시에 교회, 복지관, 노인정, 평생교육 기관 등에서 활동하게 된다. 특히 투철한 의료선교사 정신을 바탕으로 환자와 구도자 가정을 집집방문해 요리실습과 전도의 장을 동시에 마련할 계획이다. 자리를 같이한 한국연합회장 강순기 목사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라는 제목으로 전한 설교에서 “3개월이란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매주 교육에 참여하고, 열심히 공부해 모든 과정을 마친 여러분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인사하며 “믿음으로 그물을 내려 하나님의 능력을 깨닫게 하셔서 제자를 부르신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에게 의료선교사의 일을 감당하게 하셨다.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여러분이 펼쳐갈 봉사의 사역이 더욱 빛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김일목 총장의 축사는 “재림교단이 자랑하는 건강복음 기별 중 하나는 건강한 음식을 통해 세상의 빛이 되는 사역을 하는 것”이라고 전제하고 “채식요리 교육강사 양성은 재림교회의 정체성을 높이고 삼육교육의 이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길이다. 앞으로도 삼육대 평생교육원은 교단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며, 성도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사역을 보급하는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보건구호부장 박상희 목사는 “매사 성실한 자세로 학습과 실습에 임해 소정의 자격을 취득한 모든 분에게 축하한다. 오늘의 수료로 끝나지 않고, 이곳에서 배운 이론과 실무능력을 통해 자신이 속한 지역에서 수많은 질환으로 고통받는 이웃에게 건강요리 방법과 구원의 소망을 전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각 합회는 자체 일정에 따라 ‘채식요리 의료선교사 임명 및 파송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에서 질환별 채식요리 강습회를 적극 개최할 예정이다. 오늘 수료식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여 수료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채식요리 강사로서 활약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삼육대 평생교육원장 정종화 드림. ◈후기_수료 후 감사글 모음◈ ① 이렇게 좋은 강의에 첨여하고 수료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원장님과 교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행복○○’ ② 실습 때 맛나게 먹었는데 다시 한 번 해서 먹어야겠습니다 ③ 14주 동안 여러모로 지도 하여 주시고 수고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김○희’ ④ 감사합니다 원장님과 교수님들 덕분에 건강을 위한 공부와 요리도 배울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배○선’ ⑤ 잘 준비 해주시고 잘 가르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감사드립니다 ‘김○정’ ⑥ 저희들의 형편을 배려하셔서 오늘 수료식까지 다 마치도록 준비하시느라 정말 많이 바쁘셨을텐데 교육과정 책자까지 만들어서 제공해주신 삼육대 평생교육원 정종화 원장님과 오늘 새벽 일찍 나오셔서 순서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고군분투 해주신 윤미은 교수님과 그외 관계된 모든 임직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란’ ⑦ 넘넘 고맙고 감사한 시간들였습니당~~ 계절별로 이런 계획 세우셔서 건강요리프로그램이 연속적이면 참 좋겠는데요. 제안드려봅니다~~^^ ‘최○숙’ ■ ........... 후기글 줄임.. ■ 질환별 채식요리 교육강사 양성과정 유튜브 링크 질환별 채식요리 교육강사 양성과정 - 2022 0619 1강_콩팥질환 https://youtu.be/0BLFcvPPZPo 질환별 채식요리 교육강사 양성과정 - 2022 0619 2강_콩팥질환 https://youtu.be/URX1Vl9hux0 질환별 채식요리 교육강사 양성과정 - 2022 0619 3강_콩팥질환 https://youtu.be/mJmPAecEUok 질환별 채식요리 교육강사 양성과정 - 2022 0619 질의응답_콩팥질환 https://youtu.be/-kCQRvaoUEQ 질환별 채식요리 교육강사 양성과정 - 6월 26일 1강_암 https://youtu.be/-etz6Fj8nkE 질환별 채식요리 교육강사 양성과정 - 6월 26일 2강_암 https://youtu.be/czvVE_OJaUA 질환별 채식요리 교육강사 양성과정- 6월 26일 3강_암 https://youtu.be/3mFp2cOxrSU 질환별 채식요리 교육강사 양성과정 - 6월 26일 문제풀이_암 https://youtu.be/ixAMRLn90KM 질환별 채식요리 교육강사 양성과정- 7월 3일 1강_암 https://youtu.be/B_iFFxQo_6w 질환별 채식요리 교육강사 양성과정 - 7월 3일 2강_암 https://youtu.be/sQi5W6NortY 질환별 채식요리 교육강사 양성과정 - 7월 3일 3강_암 https://youtu.be/bg1q4NETJtE 질환별 채식요리 교육강사 양성과정- 7월 10일 1강_아토피 https://youtu.be/4Rq2whIiq_8 질환별 채식요리 교육강사 양성과정 - 7월 10일 2강_아토피 https://youtu.be/ma0RRi4qxKk 질환별 채식요리 교육강사 양성과정 - 7월 10일 3강_아토피 https://youtu.be/KgPYVyz80cE 질환별 채식요리 교육강사 양성과정 - 7월 10일 질의응답_아토피 https://youtu.be/f8pZ75DRnPc 작성일 2022.07.25 조회 2020 8 동중한합회 지역사회봉사회 직무교육 동중한합회 보건복지부장(부장 위재헌)은 지난 6월 25일과 7월 2일에 각 교회 지역사회봉사회 임원들을 초청하여 직무교육 및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6월 25일에는 서울영어학원교회에서 서울 경기지역 임원들을 대상으로 7월 2일 안식일 오후에는 남원주교회에서 영동 영서 지역봉사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에는 연합회 보건구호부장 박상희 목사의 환영사와 북아시아태평양지회 제이콥 코 보건부장의 특강(L통역:박상희. R특강:제이콥 코)이 이어졌는데 대총회 조직인 지역사회봉사회의 철학과 역사 그 사명과 비전을 강의하였다. 특강 후 사례 발표도 진행하였고 조별로 각각 나우어져 지역사회봉사회의 활동을 서로 나누고 아이디어를 얻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2022년 6월 25일. 서울. 서울영어학원교회, 서울경기지역 소속교회 봉사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2022년 7월 2일. 강원. 남원주교회, 영동. 영서지역의 봉사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작성일 2022.07.06 조회 1821 7 질환별 채식요리 교육강사 양성과정 중 일부 간추림 News 2022년 4월 17일 부터 시작한 질환별 채식요리 교육강사 양성과정 중에 실습한 레시피와 사진. 현미중탕법. 제빵 관련 사진 등을 간추려 보았습니다 작성일 2022.07.06 조회 1772 6 질환별 채식요리 교육강사 양성과정_2022-07-24에 수료식 성료 한국연합회 보건부와 삼육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진행하는. 뉴스타트 건강원리에 근거한 질병 치료와 관리를 위한 식단 작성을 위하여 이론과 실습을 학습하고 현장에서 직접 교육할 수 있는 강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습니다. - 동중한합회. 02-6911-9151 - 서중한합회. 02-3399-4041 - 영 남 합회. 053-654-1764 - 충 청 합회. 042-543-7175 - 호 남 합회. 062-653-9265 - 질환별 채식요리 교육강사 양성과정 일 시: 포스터일정참조 4/17, 4/24, 5/15, 5/22, 5/29, 6/5, 6/12, 6/19, 6/26, 7/3, 7/10, 7/17, 7/24, 7/31 장 소: 삼육대학교 평생교육원/온라인 대 상: 사모, 평신도, 각 교회 지역사회봉사회 임원 참석인원 : 전체 80명 교육내용: 위장관질환 식단이론/실습, 고혈압 식단이론/실습, 당뇨병 식단이론/실습, 암 식단이론/실습, 아토피 식단이론/실습 등 총 14주 (매일요일 3시간), 오전/오후반 운영 회 비: 개인 125,000원(합회별 지원금 책정 요망) /강사자격증 발급(논의중) 주 관: 삼육대학교 평생교육원 010-2533-3637, 02-3399-1202 작성일 2022.07.06 조회 1735 5 삼육초등학교 뉴스타트 관련 주제 포스터로 뉴스타트 건강새출발 등 관련 포스터 우수작 추가 업// 작성일 2022.07.06 조회 1768 4 뉴스타트 실천강조주간운영 5월 네째주는 한국연합회 절제 강조 주간이며 동시에 제 1차 전국 뉴스타트 실천주간입니다. 건강기별은 이론이 아니라 실천입니다. “고통당하는 인류를 위하여 해야 할 큰 사업이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자연적인 방법으로 그들의 고통을 경감시키고 식욕과 정욕을 조절함으로 어떻게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지를 가르치는 일이다.” -6증언, 224 2022년 5월 23일부터 28일 안식일까지. 각 지역. 각 교회. 각 가정 뉴스타트 실천강조주간을 운영하였습니다.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수보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이사야 58:12" "You are what you eat" "당신의 몸은 당신이 먹은 것들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나라 장수인들의 장수 비결은 특정한 기호 식품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극히 일상적인 전통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는 데 있다는 것이다. 식생활 양식의 변화와 관련된 비만, 만성 질환의 발생이 증가하는 요즘 다양한 채소와 과일류의 섭취는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채소와 과일 등은 생리 활성 성분이 풍부해 만성 질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섭취가 권장되고 있다.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자연스러운 입맛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평범하고 단순한 음식을 곧바로 맛있게 먹을 수 없다. 입맛이 자연스럽게 되고 위장이 그동안 당한 혹사에서 회복되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러나 건강에 좋은 음식을 끈기 있게 먹는 사람들은 얼마 후에 그것이 맛이 좋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그 미묘하고 좋은 맛의 매력을 알게 될 것이며 건강에 해로운 진미에서 얻을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즐거움으로 그 음식을 먹을 것이다” 요즘 같은 편리한 생활은 비만과 같은 생활 습관 질병을 일으키고 있으며 편리가 평안을 빼앗는 현실이 된 것입니다. 과거에는 건강에 좋으 니 할 수 없이 먹어줘야 했던 채식 요리가 대부분이었지만 이제는 보기도 좋고, 몸의 상태도 바람직해 지는 길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치료가 아니라 치유하기 위해 약이 되는 좋은 음식을 즐기며 직접 만들어 먹으며 이웃과 나누는 습관을 들여보십시오. 우리 모두 잘 먹되 골라서 먹고 건강 식품과 의료 식품을 선택해 요리해 드심으로 건강이 증진되고 질병이 치료되기를 바랍니다. 2022년 5월 23일부터 5월 28일(포스터 참조) 뉴 스 타 트 실 천 강 조 주 간을 기억하여 실천하고 정착하기까지!! 도전하십시오. [권장도서] 꾸욱^^ 링크누르면 도서소개로 go go!! http://www.sijosa.com/?bbseGoods=31 작성일 2022.07.06 조회 1689 3 삼육초등학교 뉴스타트 절제포스터대회로 스마트폰 음식 TV 규칙적인 잠(수면) 게임 뉴스타트 건강새출발 건강 주제와 관련한 우수작을 고민하며 신중한 선택을 하고 있다. 사진. 좌측부터 연합회 보건구호부장(박상희). 디자이너(임*길). 한국연합회장(강순기) 작성일 2022.07.06 조회 1684 처음 1페이지 2페이지 열린3페이지 4페이지 맨끝 검색 검색대상 제목내용제목+내용글쓴이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