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트 실천강조주간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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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관리자 댓글 0건 조회수 1,691회 등록일 2022.07.0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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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네째주는 한국연합회 절제 강조 주간이며 동시에 제 1차 전국 뉴스타트 실천주간입니다. 건강기별은 이론이 아니라 실천입니다.
“고통당하는 인류를 위하여 해야 할 큰 사업이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자연적인 방법으로 그들의 고통을 경감시키고
식욕과 정욕을 조절함으로 어떻게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지를 가르치는 일이다.” -6증언, 224

2022년 5월 23일부터 28일 안식일까지. 각 지역. 각 교회. 각 가정
뉴스타트 실천강조주간을 운영하였습니다.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수보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이사야 58:12"


"You are what you eat"

"당신의 몸은 당신이 먹은 것들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나라 장수인들의 장수 비결은 특정한 기호 식품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극히 일상적인 전통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는 데 있다는 것이다.
식생활 양식의 변화와 관련된 비만, 만성 질환의 발생이 증가하는 요즘 다양한 채소와 과일류의 섭취는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채소와 과일 등은 생리 활성 성분이 풍부해 만성 질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섭취가 권장되고 있다.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자연스러운 입맛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평범하고 단순한 음식을 곧바로 맛있게 먹을
수 없다. 입맛이 자연스럽게 되고 위장이 그동안 당한 혹사에서 회복되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러나 건강에 좋은 음식을 끈기 있게
먹는 사람들은 얼마 후에 그것이 맛이 좋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그 미묘하고 좋은 맛의 매력을 알게 될 것이며 건강에 해로운 진미에서
얻을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즐거움으로 그 음식을 먹을 것이다”


요즘 같은 편리한 생활은 비만과 같은 생활 습관 질병을 일으키고 있으며 편리가 평안을 빼앗는 현실이 된 것입니다. 과거에는 건강에 좋으
니 할 수 없이 먹어줘야 했던 채식 요리가 대부분이었지만 이제는 보기도 좋고, 몸의 상태도 바람직해 지는 길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치료가 아니라 치유하기 위해 약이 되는 좋은 음식을 즐기며 직접 만들어 먹으며 이웃과 나누는 습관을 들여보십시오.
우리 모두 잘 먹되 골라서 먹고 건강 식품과 의료 식품을 선택해 요리해 드심으로 건강이 증진되고 질병이 치료되기를 바랍니다.



2022년 5월 23일부터 5월 28일(포스터 참조)
뉴 스 타 트 실 천 강 조 주 간을 기억하여 실천하고 정착하기까지!!
도전하십시오. <보건구호부 TEL: 02-3299-5295>



[권장도서] 꾸욱^^ 링크누르면 도서소개로 go go!!
http://www.sijosa.com/?bbseGoods=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