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교인의 건강을 소중히 여기며 또한 우리가 속한 더 큰 공동체에 대한 의무를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는 감염 확산을 늦추고("곡선을 완만하게 바꾸자") 가장 취약한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우리 교회가 지역 사회 노력의 최전선에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이 팬데믹 기간 동안 다음을 권장합니다

• 우리 교회가 속해 있는 관할권의 공중 보건 권고에 전적으로 협력합니다.

• 모든 식사(교회, 집, 공원 또는 기타 공공 장소)는 시민 및 교회 행정에서 안전하다고 판단될 때까지 취소해야 합니다. (친목 식사 자리는 적절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절하지 않으며, 음식 준비와 서빙 모두에서 상당한 위생 문제가 야기됩니다.)

• 권고사항을 따르는 것은 심각한 시기에 우리의 “이웃”에 대한 사랑을 나타내는 실제적인 방법입니다.

• 일시적으로 친목 식사 자리를 비대면 모임(전화 통화, 문자 메시지, Skype, WhatsApp, Zoom 또는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으로 대체하여 사회적 상호 작용을 유지하고 교인의 건강을 확인할 것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