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_'후기 청소년만의 동아리 활동 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_지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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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심리학과-창동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MOU
삼육대 상담심리학과와 서울시립 창동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가
‘후기 청소년 동아리 활동 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후기 청소년(만 19~24세 대학생)으로 구성된 동아리에 활동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삼육대학 상담심리학과 멘토링 동아리 스미다가 선정됐다.
스미다는 지역 사회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수행한다.
2024년 8월 교회지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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