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부산병원_에스와티니 왕자와 공주 방문_지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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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8일,
아프리카 에스와티니(구 스와질랜드) 왕국의 국왕인
음스와티 3세 일행이 삼육부산병원을 방문했다.
6월 초
한국-아프리카 정상회의를 마치고
정부 요인,
왕족 85명과 함께 전용기로 부산을 찾아
삼육부산메디칼교회에서 안식일예배를 드린 뒤 병원을 둘러보았다.
2023년 10월에 침례를 받은
반질레 왕자와 템침바 공주를 비롯한 다수의 정부 요인과 왕족은 모두 재림교인이다.
반질레 왕자는 “선교 의료 기관의 사명을 다하는 본 병원에 큰 감명을 받았다.
에스와티니에 삼육부산병원의 분원 설립을 계획한다면
토지와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4년 9월 교회지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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