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유기농_전주중앙교회, 운주 수재민 구호 지원_지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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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운주면 일대에 홍수로 인해
삼육유기농(사장 김호규)의 직원 2명을 포함하여
큰 침수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삼육유기농 직원들이 100만 원을 모금하고
전주중앙교회(담임목사 강경수)에서
추가로 350만 원을 모금하여
침수 피해를 본 직원 2명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7월 31일에는
완주군 수재민 구호 물품으로
두유 216박스를
삼육식품(사장 전광진)을 대신해 운주면사무소에 전달했다.
박정수 운주면장은
“수해를 입은 주민을 생각해 주서셔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2024년 10월 교회지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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