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_제로에너지 특화 지구 지정_지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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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관리자 댓글 0건 조회수 4,669회 등록일 2024.07.0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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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이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을 통한 제로에너지 특화 지구(가칭)로 선정됐다. 


동대문구는 삼육서울병원을 첫 시범 사업 지역으로 선정해 

본관동은 - 에너지 소비가 많은 노후 건축물을 녹색 건축물로 전환해 에너지 효율과 성능을 끌어올리는 ‘그린리모델링’을, 

신축 예정인 신관동에서는 - 제로에너지 인증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동대문구,  삼육서울병원,  에너지엑스,  동서발전이 협력해 추진하는 것.

 

동대문구는 

정책적 연계와 홍보, 

삼육서울병원은 대상지 제공, 

에너지엑스는 에너지 솔루션 제시, 

동서발전은 자금 투자를 각각 맡는다.



삼육서울병원 (symcs.co.kr) 



2024년 8월 교회지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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