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봉사대, 키르기스스탄 교육 사업 지원

2024년 5월 25일~6월 5일, 삼육식품(사장 정광진)이 

키르기스스탄 이바노프카 지역에서 제11기 해외봉사대를 파견해 교육 환경 개선 및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 

심길섭 본부장을 대장으로 대원 13명은 

이바노프카 국립 유치원 건축물 리모델링, 놀이기구 설치, 놀이터 재정비를 했고 유치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지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또 봉사 기간 대원들이 머물던 재림교회 학교에 축구공, 배구공 각 10개, 노트북 4대, 학용품, 위생용품 등을 전달했다. 

- 서울 동대문구와 탄소 중립 협력 MOU

2024년 6월 17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와 ‘2050 탄소 중립 지역 사회 이행과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했다. 

협약식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정광진 삼육식품 사장 및 임직원이 참석했고 

탄소 중립 인프라 구축 및 생활 실천 확산, 

지역 공동 사업 협력, 

탄소 중립 문화 확산을 위한 임직원과 지역 주민 교육, 홍보, 캠페인 전개 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삼육식품은 

‘제2의 지구는 없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ESG 경영을 위한 선도적 환경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으며 

국내외 구호·사회 봉사로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삼육식품 (sahmyook.co.kr) 

2024년 8월 교회지남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