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_탄소 중립 캠페인_지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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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관리자 댓글 0건 조회수 3,903회 등록일 2024.08.16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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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ESG 혁신센터(센터장 이승훈)가 

동대문구청(구청장 이필형)과 함께 

‘지구를 지켜라! 재미있게 탄소 중립’ 

캠페인을 청량리역 광장에서 펼쳤다.



6월 5일은 국제 사회가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다짐하는 환경의 날로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제정되었다.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주희) ESG 혁신센터(선테장 이승훈)는 동대문구청(구청장 이필형)과 함께 

“지구를 지켜라! 재미있게 탄소중립” 캠페인을 청량리역 광장에서 실시했다.


커피박(커피찌꺼기) 화분은 일상에서 자주 마시는 음료인 커피를 새활용(upcycling)한 화분이다. 

커피박은 원두의 0.2%만 커피로 쓰이고 나머지는 버려진다. 

커피박은 폐기물 관리법에 따라 생활폐기물로 분류되어 매각 또는 소각하는데, 1톤을 소각할 때 무려 338kg의 탄소가 배출된다.


삼육보건대학교와 동대문구청은 

환경오염의 심각함을 상기시키고, 

커피박도 자원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렸다. 이 커피박 화분은 건조 기후에서도 잘 자라고 

잎, 줄기, 뿌리에 물을 저장하며 밤에도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선인장과 다육식물을 함께 키우는 캠페인을 했다.


ベ 체험부스 운영 

다육이 커피박화분 만들기

리필 스테이션 

업사이클링 공예 

카페 내 데일리 환경 실천

우리를, 지구를 바꾸는 종이팩 자원 순환 캠페인 

삼육두유가 함께하는 멸균팩 되살리기



앞으로도 탄소 중립을 위한 기후환경 지킴이로서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지켜 우리 후손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



삼육보건대학교 (shu.ac.kr) 




2024년 9월 교회지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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