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교육복지센터_ ‘위기 아동·청소년 지원단’_지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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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관리자 댓글 0건 조회수 7,473회 등록일 2024.05.2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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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7일, 동대문교육복지센터(센터장 김대환)가 

삼육서울병원에서 사랑나눔의사회와 동대문구 위기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해 협약했다. 


협약에는 

위기 아동·청소년 지원단을 

본 센터와 공동 주관하는 동대문구청소년상담 복지센터도 함께했다. 

관내 위기 수준이 높은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10개 전문 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위기 아동·청소년 지원단’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사랑나눔의사회가 500만 원을 지원키로 했다. 

지원금은 위기 아동·청소년을 위한 

긴급 지원비, 의료비, 생계비, 학습비 등으로 활용된다.




2024년 6월 교회지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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