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론교회_ 한글과 한국의 문화로 선교 발판_지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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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관리자 댓글 0건 조회수 7,889회 등록일 2024.05.2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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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30일, 

부론교회(평신도지도자 김종옥)의 피씻 성도가 

예식담임 민영기 목사의 집례로 문막교회에서 침례를 받았다. 


피씻 성도는 캄보디아 캄퐁참에서 한국에 온 뒤 지금의 아내를 만나 

7년 동안 결혼, 침례, 득남이라는 복을 누리며 아내 또한 교회로 인도하는 은혜를 함께 나누고 있다. 


부론 교회는 

안식일 오후 인근에서 근로자로 일하고 있는 캄보디아 청년들을 초대해 

신상은 장로를 중심으로 한글과 한국의 문화를 가르치며 선교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부론교회는...

동중한합회 영서남부 문막지구

강원 원주시 부론면 경훤로 248-9

033-731-6438



2024년 6월 교회지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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