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삼육중학교_행복나눔 콘서트 개최_지24-12
페이지 정보
본문
2024년 10월 24일
한국삼육중학교(교장 김정혜)가
노원구민을 위한 가을 행복나눔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8년 만에 열린 이번 음악회는
노원구의《학교 내 마을 학교 오케스트라》지원금
1,000만 원으로 운영됐고
육군사관학교 군악대와 협연했다.
오케스트라 연주로 우렁찬 시작을 알리고,
4팀으로 구성된 3학년 학생들의 중창과
육사 군악대의 목관·금관 중주 등으로
수준 높은 음악을 선보였고,
합창단과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아름다운 나라’를 부르며 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또 지역 소외 계층을 위해
교육 공동체의 마음을 모아
행복나눔 성금 100만 원을 노원구에 기탁했다.
2024년 12월 교회지남 중.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