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숲국제학교, 우크라이나 난민 후원금

5월 14일 하늘숲국제학교(교장 이영미)태교시작반 3기 참여자들이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해 아드라코리아에 성금을 전달했다. 하늘숲국제학교는 유대인 교육 철학에서 영감을 받아 부모가 직접 자녀를 가르치는 가정 중심 교육을 실천하고 있으며이번 모금은 자선을 삶의 의무로 여기는 ‘츠다카(Tzedakah)’ 정신을 실천하는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후원은 박이레 전 아드라코리아직원의 소개로 이루어졌고 학교는 앞으로도 아드라코리아와 협력해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5년 7월 교회지남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