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남쉼터교회_일본인 건강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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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쉼터교회 일본인 건강 세미나
4월 28일-5월 7일 새로남쉼터교회(평신도지도자 김용군)에서 일본인 대상 건강 세미나를 개최해 일본 서합회장, 일본인 목회자 내외, 일본에서 목회하는 한국인 사모와 일본인 평신도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몸과 마음의 치유를 경험하고 하나님을 새로 만나는 뜨거운 경험을 눈물로 간증하며 감동을 나누었다.
2025년 7월 교회지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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