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_산불 피해 지역에 봉사대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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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지역에 대규모 봉사대 파견
4월 28일-5월 2일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에서 경북 안동시 일직면 산불 피해 지역에 대규모 봉사대를 파견해 복구 활동을 전개했다. 학생 82명, 교수·직원 46명 총 128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봉사대는 피해가 집중된 지역에 직접 들어가 화재 잔해 제거, 농기구 및 작물 정리, 비닐하우스 복구, 파종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봉사 활동을 펼치며 피해 주민들에게 도움을 제공했다.
2025년 7월 교회지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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