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본부교회_광장 문화축제_지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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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 보성본부교회(담임목사 하현수)가 보성역 광장에서 자연사랑(원장 박양순) 회원 및 교우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광장 문화 행사를 개최했다.
본 행사에서 하현수 목사가 기독교 문화와 치유 돌봄 사역에 관해 강의하며 소통의 연결망인 자연사랑 선교 센터를 통한
전인 교육, 건강 밥상 및 참된 회복의 실현 등 교회의 사명을 강조했다.
자연사랑 선교 센터에서 성경을 공부한 김보연 국장(BMC 마을공동체 대표)이 선교 센터와 교회의 합작으로
처음 시도한 이번 광장 문화 축제는 사명 공동체의 협력 선교에 새로운 발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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