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_동대문구와 추석맞이 희망 나눔_지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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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관리자 댓글 0건 조회수 13,691회 등록일 2023.10.2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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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서울병원과 사회복지법인 삼육재단이 한가위를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동대문구 소외계층 이웃을 위해 사랑의 손길을 펼쳤다. 

12년째 계속 이어지는 희망 나눔 행사에는 

삼육서울병원 양거승 병원장과 

동대문구 이필형 구청장, 

삼육재단 강순기 이사장 등 삼육재단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지원 기탁 물품은 관내 저소득 주민 1,350명에게 전달된다.


-건강 검진권, 

-임플란트 시술권, 

-삼육두유 1,350박스, 

-김 선물 세트 1,350박스, 

-수건 1,350개(5,940만 원 상당) 



삼육서울병원 일요일 정상진료 – 삼육서울병원은 따뜻한 미소, 따뜻한 손길, 따뜻한 친절이 있습니다 (symcs.co.kr) 


2023년 11월 교회지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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