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_동대문구와 추석맞이 희망 나눔_지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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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서울병원과 사회복지법인 삼육재단이 한가위를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동대문구 소외계층 이웃을 위해 사랑의 손길을 펼쳤다.
12년째 계속 이어지는 희망 나눔 행사에는
삼육서울병원 양거승 병원장과
동대문구 이필형 구청장,
삼육재단 강순기 이사장 등 삼육재단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지원 기탁 물품은 관내 저소득 주민 1,350명에게 전달된다.
-건강 검진권,
-임플란트 시술권,
-삼육두유 1,350박스,
-김 선물 세트 1,350박스,
-수건 1,350개(5,940만 원 상당)
삼육서울병원 일요일 정상진료 – 삼육서울병원은 따뜻한 미소, 따뜻한 손길, 따뜻한 친절이 있습니다 (symcs.co.kr)
2023년 11월 교회지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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