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부산병원_수재민 위한 성금 又 나눔 의료 프로그램_지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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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우 피해 수재민을 위한 성금 기탁
2023년 8월 22일,
삼육부산병원(병원장 최명섭)이
집중 호우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아드라 코리아에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삼육부산병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모금한 이번 성금은
폭우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구호 물품 지원 등에 사용된다.
♣ 나눔 의료 환자 환송식, 선물 및 장학 증서 전달
2023년 8월 28일,
삼육부산병원 C동 9층 회의실에서
7월부터 시작된 나눔 의료 프로그램을 끝마치고 귀국하는 룻의 환송식을 거행했다.
2023년 나눔 의료 환자 대상자였던 우간다 출신의 룻은
7월 25일 정밀 진단을 시작으로
양쪽 무릎에 정형외과 과장(이상훈)의 인공관절 치환술 1~2차,
3주간의 재활 치료 과정을 거쳐 8월 28일 본국(우간다)으로 귀국했다.
간호부에서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했고
한국 대학 진학을 소망하는 아들(트러스트)을 위해
1천 달러 장학 증서도 함께 전달했다.
룻은 귀국 후에도 원격진료 시스템으로 사후 관리를 받는다.
2023년 11월 교회지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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