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지역_새 생명 축제_지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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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지역 새 생명 축제를
2023년 6월 28일~7월 1일,
서중한합회
시내 지역 선교 공동체 [도봉하늘봄·쌍문동·창동교회]에서
전반기 새 생명 축제를 개최했다.
한국전통온열문화원 총재_문장복 장로가
무료 건강 상담, 선교 공동체 쑥뜸 봉사자들의 쑥뜸 체험을
더불어 오후 7시에는
성경에 한의학을 접목한 건강 기별을 전했다.
평균 40여 명이 참석했고 구도자 총 15명을 얻었다.
안식일에는 정봉옥(창동), 김명례(쌍문) 성도가 침례를 받았다.
서중한합회 시내지역
2023년 9월 교회지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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