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_지역사회공헌 기금 마련 바자회_지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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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3일,
삼육서울병원 지역사회공헌TF(팀장 김용균)가
류제한관 앞 주차장에서
환자, 보호자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바자회’를 개최했다.
직원들이 기증한 의류, 식품, 잡화 등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고
만두, 컵라면, 뻥튀기 등 먹거리 장터도 운영해 흥을 더했다.
바자회 수익금 약 600만 원은
동대문구와 연계해 지역 사회 취약 계층의 동절기 생활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2025년 1월 교회지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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