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오천교회_산불 피해 돕기 바자회_지25-08
페이지 정보
본문
포항·오천교회 산불 피해 돕기 바자회
6월 1일 포항교회와 오천교회(공동목사 박상철 목사, 김진수 전도사)가 연합해 영남 산불 피해 재림 성도 돕기 바자회를 포항교회 주차장과 1층 식당에서 개최했다. 교우들의 협력과 지역 이웃들의 참여로 따뜻한 분위기 속에 진행했고 약 500만 원의 매출과 400만 원의 순수익을 거뒀다. 수익금은 영남아드라와 협력해 피해 성도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5년 8월 교회지남 중.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