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_질환별 채식 요리 교육 강사 양성 과정 종료_지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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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9일~7월 2일까지 13주 동안
오전·오후반으로 나눠 운영한 이 프로그램은
삼육대학 평생교육원과 한국연합회 보건구호부가 공동 개설한 프로그램으로
질환별 채식 요리 교육 강사 1급 양성 과정이 수료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지난해 2급 자격증을 받은 남성 목회자 2명을 비롯해 40여 명이 신청했다.
이 과정을 통해 한국 재림교회 건강 기별의 저변이 한층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년 9월 교회지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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