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리교회 _코로나로 주춤했던 봉사와 나눔 사역들을 재개_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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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진도 인지리교회(담임목사 조정훈)에서 코로나로 주춤했던 봉사와 나눔 사역들을 재개하고자
그 첫걸음으로 열무김치를 담갔다. 모든 교우가 하나 되어 이른 새벽부터 직접 재배한 열무를 수확하고
다듬고 씻고 정성을 다해 준비한 양념으로 완성해 350여 가구의 이웃과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인지리교회, 김치 나눔, 칼갈이, 방충망 수리 봉사(디자이너 사진 3장)
7월 6~8일에는 바쁜 농사철에도 장로 전원이 시간대 별로 팀을 나누어 칼갈이 봉사 사역에 임했고
집사님은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 사역에 동참했다. 15개 마을 주민들의 칼, 가위, 낫 등을 갈아 주었고
각 마을 이장들 주민들은 시원한 음료를 들고와 감사를 표했다.
10일에는 해외산업선교단과 함께 방충망 무료 수리 봉사를 진행했다.
호남합회 여러 교회의 장로 집사들이 연합해 인지리교회 선교지역의 여러 마을회관을 돌며 낡은 방충망을 수리, 교체해 주었다.
2022년 9월 교회지남 중
- 호남합회 진도지구
☎ 061-542-0555 전남 진도군 지산면 인지인천1길 38-2
그 첫걸음으로 열무김치를 담갔다. 모든 교우가 하나 되어 이른 새벽부터 직접 재배한 열무를 수확하고
다듬고 씻고 정성을 다해 준비한 양념으로 완성해 350여 가구의 이웃과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인지리교회, 김치 나눔, 칼갈이, 방충망 수리 봉사(디자이너 사진 3장)
7월 6~8일에는 바쁜 농사철에도 장로 전원이 시간대 별로 팀을 나누어 칼갈이 봉사 사역에 임했고
집사님은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 사역에 동참했다. 15개 마을 주민들의 칼, 가위, 낫 등을 갈아 주었고
각 마을 이장들 주민들은 시원한 음료를 들고와 감사를 표했다.
10일에는 해외산업선교단과 함께 방충망 무료 수리 봉사를 진행했다.
호남합회 여러 교회의 장로 집사들이 연합해 인지리교회 선교지역의 여러 마을회관을 돌며 낡은 방충망을 수리, 교체해 주었다.
2022년 9월 교회지남 중
- 호남합회 진도지구
☎ 061-542-0555 전남 진도군 지산면 인지인천1길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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