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부산병원_치매안심센터와 지속해서 협력_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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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관리자 댓글 0건 조회수 19,699회 등록일 2022.12.0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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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부산병원 장용석 과장은 서구, 사하구 치매안심센터와 지속해서 협력해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방안 모색 등
다양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본원에서 현재까지 10만 4,000여 치매 환자를 진료했다.
장용석 과장은 “치매 예방에서는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앞으로 치매를 극복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예방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항상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신경과 장용석 과장 보건복지부장관상
9월 21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부산광역시의 주최로 개최한 제15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삼육부산병원 장용석 신경과 과장이
치매 극복 유공자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2022년 12월 교회지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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