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에 지역 의료 서비스 발전을 기원하는 병원 발전 기금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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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관리자 댓글 0건 조회수 21,288회 등록일 2022.08.0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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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서울병원에 지역 의료 서비스 발전을 기원하는 병원 발전 기금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 민병효, 김명순 님은 건축 기금으로 미국에서 25년 동안 간호사로 일하며 준비해 둔 퇴직 연금  5만 2천 달러를 쾌척했다.
⚋ 조남수& 임경숙 부부가 건축 기금으로 3천만 원을 (前서울위생병원 직원)  기부했다.
⚌ 이임 장로가 1만 달러를 기부했다 (로마린다 한인교회)
 

삼육서울병원은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신관 건축을 추진, 현재 부지를 개발 중이며 내년에 착공할 계획이다.
병원 발전 기금은 건축 장비 인재 양성 자유 활용 등 분야에 따라 후원할 수 있다.
현금 이외 유 무형 자산 로열티 수입 등 향후 발생하는 수입의 전부 혹은 일부도 기부할 수 있다.
후원자에게는  금액에 따른 특전과 예우 혜택을 제공한다.

⚊ 무료 주차 종합건강검진 추모관 시설 이용료 할인
⚋ 병실 차액 면제
⚌ 진료비 감면 진료실 명명 등 금액에 따른 특전과 예우 혜택을 제공



우 02500 서울시 동대문구 망우로 82 삼육서울병원  82  Mangu-ro, Dongdaemun-gu, Seoul, 02500, South Korea
Sahmyook Medical Center
82-1577-3675


2022년 8월 교회지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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