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태풍 ‘라이’로 파괴된 가옥 재건_동중한합회_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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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필리핀 전역을 강타한 태풍 ‘라이’로 피해가 심했던 네그로스옥시덴탈주 'Sipalay'시
재림교인 가정을 포함한 이재민 총 21가구를 선정, 태풍과 기후 변화에 강한 가옥 21채를 지어 주었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동중한합회(위재헌 부장)가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이관식에는 Sipalay 시장을 비롯해 시청 관계자, 사업 수혜자, 아드라 직원과 봉사자 등 다수가 참여했다.
2022년 12월 교회지남 중
재림교인 가정을 포함한 이재민 총 21가구를 선정, 태풍과 기후 변화에 강한 가옥 21채를 지어 주었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동중한합회(위재헌 부장)가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이관식에는 Sipalay 시장을 비롯해 시청 관계자, 사업 수혜자, 아드라 직원과 봉사자 등 다수가 참여했다.
2022년 12월 교회지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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