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_100일간, 하루 만 보 걷기 대회 진행_지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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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관리자 댓글 0건 조회수 1,036회 등록일 2025.03.1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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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 보 걷기 대회

2024년 10월 15일-12월 13일,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100일간 ‘하루 만 보 걷기 대회’를 진행했다. 

배봉산 둘레길 맨발 걷기와 함께한 이번 대회에는

161명이 참여해 건강과 동료 간 화합을 도모했다. 


삼육서울병원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 갈 계획이다.

100일 동안 하루 만 보를 달성한 직원은 

69명으로, 

만 보 60일 이상 달성자 중 

최고 걸음 수를 기록한 직원들이다. 

다음,    

   【 수상자 】

재무부-주언 계장, 

신생아실-문예진 주임간호사, 

내시경센터-이현주 의료요원,



스리랑카, 레이크사이드 재림병원에 의료 장비 기증

지난해 스리랑카를 방문한 의료봉사대원들이 

모금한 기금과 병원의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봉사대원들은 당시 레이크사이드 병원을 방문,

시설과 장비가 낙후한 현장을 

직접 목격하고 후원을 결심했다. 


2025년 1월 7일, 

삼육서울병원이 스리랑카 레이크사이드 재림병원에 

의료 장비를 기증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비는 

약 500만 원 상당의 의료 물품이다.  

EKG(심전도), 

초음파 치료기, 

저주파 치료기, 

전기 온열팩, 



양거승 병원장은 

앞으로도 글로벌 의료 지원을 통해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육서울병원




2025년 3월 교회지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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