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 평생교육원과 한국연합회 보건구호부가 공동 개설한 ‘질환별 채식 요리 교육 강사 양성 과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4월부터 14주 동안 운영했고 80명이 참여했다. 수강생들은 각종 질환에 따른 식단을 구성하고, 직접 강습할 수 있는 수준의 교육을 이수했다.
수료생에게는 삼육대 총장 명의의 자격증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에 등록된 민간 자격증인 채식요리교육강사 2급 자격이 주어졌다.
이들은 지역사회에서 의료 선교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2022년 9월 교회지남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