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생교육원, 동부병원 바자회에서 부스 운영

2024년 11월 7일 

평생교육원(원장 안미령)이 서울동부병원 주최 사랑 나눔 바자회에 참여해 페이스페인팅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처음 열린 지역 사회 행사로 수익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삼육보건대는 동부병원과 협약을 맺어 앞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평생 교육, 취업 역량 증진,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 교육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 (주)콤팜에서 3천만 원 상당 화장품 기부

2024년 10월 28일 

삼육보건대학교가 (주)콤팜으로부터 3천만 원 상당의 스킨과 크림을 기부받았다. 콤팜의 유장환 대표는 학생들의 실습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했고 박주희 총장은 실습 환경 개선에 제품이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부로 피부 미용 및 보건 관련 학과 학생들은 산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습 기회를 확대하게 되었다. 양 기관은 향후 교육과 산업 연계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이러한 협력은 대학과 기업 간 상생의 모범 사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주)투리컴퍼니와 MOU

2024년 11월 6일 

(주)투리컴퍼니와 요양간병 인재 양성과 지역 사회 보건복지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요양 간병 인력의 체계적 양성과 보건 분야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지역 사회 복지 발전을 목표로 양 기관은 삼육보건대를 요양간병 특성화 대학으로 육성하고, 다문화적 관점에서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며 지역 사회 복지 서비스와 정책 연계를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은 보건복지부 주도 사업에서 성공적 모델을 제시하며, 지역 사회 발전과 사회적 기여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삼육보건대학교

2025년 2월 교회지남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