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_의료봉사 및 취약계층 및 지역어르신 위한 식사나눔_지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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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관리자 댓글 0건 조회수 1,878회 등록일 2025.01.23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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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 계층에 이불 전달

2024년 12월 19일, 

지역사회공헌사업TF(팀장 김용균)는 휘경1·2동 취약 계층 및 독거노인 가정에 이불 100채와 전기 장판 80개를 전달했다. 양거승 병원장은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직원 모금을 통해 모은 소중한 성금과 병원의 후원을 전달했다.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삼육서울병원은 지난해 7월, 휘경1·2동 주민센터와 업무를 협약하고 의료 사각지대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 및 비급여 진료비 감면 등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 어르신을 위한 식사 나눔

2024년 12월 3일, 

동대문구 휘경2동 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 어르신 60여 분을 모시고 ‘사랑의 식사’ 나눔 행사를 개최해 휘경2동 희망복지위원회와 함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사와 떡을 제공했다. 양거승 병원장은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눌 수 있어 감사하며 지역 사회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하는 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스리랑카 의료 봉사

2024년 11월 18-27일, 

스리랑카 콜롬보 지역에서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인술을 펼쳤다. 봉사단(단장 정재일)은 양거승 병원장을 중심으로 의사, 간호사, 약사, 방사선사, 행정직 등 총 17명이 참여해 현지 교회에 진료실과 약제실을 마련하고 진료에 최선을 다했다. 매일 100여 명이 찾아와 수술 3건, 초음파 321건을 시행했다. 또 스리랑카 재림교회 병원인 레이크사이드병원과 자매결연 협약을 하고 돕기로 했다. 삼육서울병원은 1996년 필리핀을 시작으로 캄보디아, 몽골, 인도, 중국, 스리랑카에서 해외 의료 선교 봉사를 진행, 올해로 19차를 맞았다.



삼육서울병원



2025년 2월 교회지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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