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회지남_summit,남·북아태지회 보건전문가 세미나_지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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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관리자 댓글 0건 조회수 2,749회 등록일 2024.09.1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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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아태지회 보건전문가 세미나

2024년 8월 7~10일, 북아태지회가 남아태지회와 함께 

제주도에서 보건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깨어짐 속에서 온전함 발견하기’라는 주제 아래 

약 10개국의 대표 100여 명이 제주도에 북아태지회 지도자 훈련원에 모였다. 

2019년 대만에서 열린 첫 세미나 이후 3년 만이다.

이번 세미나는 재림교회에 건강 기별이 주어진 분명한 이유와 

의료 선교사들의 철학 및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나라별로 자국 국기를 들고 입장한 뒤 간단한 소개와 준비한 구호를 외치며 시작됐다. 

보건전문가 세미나는 강의 외에도 여러 가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대표자들은 각 나라 의료 선교 활동 보고 시간에 서로의 사역과 아이디어를 공유했고 

소그룹 활동에서 다양한 주제로 토론하며 생각을 나눴다. 



파키스탄 안교 및 청지기 세미나

2024SUS 7월 25~29일, 파키스탄연합회가 파키스탄 북부와 남부 지역에서 

안식일학교 및 청지기 세미나를 개최해 목사와 지역 교우 100여 명이 참석했다. 

청지기 세미나에서, 

청지기의 의미와 충성된 청지기가 되기 위한 단계에 초점을 맞췄다. 

’동기부여 및 ‘하나님 우선! 선교 우선!’ 구호를 외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대만합회 교회 성장 세미나

2024SUS 8월 10~13일, 북아태지회 소속 대만합회가 ‘함께하는 선교’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교회 성장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역 교회 목사, 장로, 집사를 대상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대만 내 4개 지역에서 진행됐고 260여 명이 참가해 교회 성장과 관리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북아태지회 목회부는 앞으로 정기적으로 대만을 방문해 추가적인 교육과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4년 10월 교회지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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