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9일 

경북북부 선교지역(지역장 정승호), 합회 보건복지부(부장 최충기)가 

전반기 목회자 부재교회 감화력 지원 사업으로 

서벽교회(은퇴목사 이신호) 인근 주민을 초청해 경로회관에서 힐링 잔치를 열었다. 

마을 주민 27명이 참석했고 

경북지역 여성협회 및 빛뜸 사랑 봉사단 21명의 수고와 

지역 교회 성도 31명의 협력으로 

서벽 마을의 큰 잔치가 되었다. 

서벽교회가 지역과 더욱 친밀해지고 

마을과 동행하는 교회임을 알려주었으며 

경북북부 선교 지역 모든 교회와 성도가 

주 안에서 하나임을 확인했다.

2024년 8월 교회지남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