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유기농_전주중앙교회, 운주 수재민 구호 지원_지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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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관리자 댓글 0건 조회수 910회 등록일 2024.09.1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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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운주면 일대에 홍수로 인해

삼육유기농(사장 김호규)의 직원 2명을 포함하여

큰 침수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삼육유기농 직원들이 100만 원을 모금하고

전주중앙교회(담임목사 강경수)에서 

추가로 350만 원을 모금하여

침수 피해를 본 직원 2명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7월 31일에는 

완주군 수재민 구호 물품으로 

두유 216박스를 

삼육식품(사장 전광진)을 대신해 운주면사무소에 전달했다. 


박정수 운주면장은 

“수해를 입은 주민을 생각해 주서셔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삼육유기농 (abc3636.com) 



2024년 10월 교회지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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