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종교회, 수해 주민 대상 무료 진료_지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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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종교회, 수해 주민 대상 무료 진료
9월 20일 옥종교회(담임목사 정요한)에서 하동지구 주민들을 위한 의료 봉사를 펼쳤다.
사랑나눔의사회 소속 한의사들이 참여해 올해 화재와 수재로 큰 피해를 입은 옥종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제공했다.
옥종교회가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어 온 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30여 명이 진료를 받고 따뜻한 위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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