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마크쉔, 크리스틴로버그 
UCLA의 게팬 의과대학에서 조교수로 일하며 심신의학 과정, 그리고 압박 하에서의 과제수행 및 의사결정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그는 개인 및 조직체를 대상으로 임상을 바쁘게 펼치고 있는 와중에도 회복탄력성과 강인성, 과제수행에 대한 연구를 손에서 놓지 않고 있다. 그의 연구 내용은 텔레비전, 라디오, 잡지, 신문 등 미국 전역에 소개되었다. 저서로는 『휴식이 건강에 해로울 때 When Relaxation Is Hazardous to Your Health』가 있다.

참고서적으로  [편안함의 배신] 이라는 소개하고자 한다.
이 책의 작가는 마크 쉔으로 의학박사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의 내용이 쉬운 내용이 아니다. 사람이 불편에 처하게 되거나 동요의 상태가 된다면 그러한 불안정한 상태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그것이 인간이 가지는 본능에 해당된다. 과거와 달리 현재에는 편함을 더 갈구하고 불편한 상태에 대해 견디지 못하게 되었다. 이러한 불편한 상태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를 극복해야만 한다. 그러한 극복하는 방법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약물이 아닌 정신으로 극복한다는 것이 특이하게 다가온다.


-미리맛보기-

편리한 것들은 어떻게 내 삶을 마비시키는가

1장. 편안함 과잉 시대_

2장. 내일의 나를 죽이는 오늘의 편안함_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