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간의 절제주간 그리고 이어진 뉴스트타 지도자 양성과정을 참여 하면서 그동안 내 삶에 부족한 부분들을 체크하고 보완할수 있는 귀한 축복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먼저 이렇게 우리의 삶을 점검해 볼수 있는 전환점을 마련해 주신 연합회 보건 복지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길 건강은 잃어본 사람만이 중요성을 인식한다고 말합니다. 저또한 제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만큼 아주 혹독한 건강의 어려움을 경험했던 터라 약 5년동안 제몸으 균형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잘해 오고 있던것은 근력 운동, 걷기, 영적인 생활, 물 마시기, 휴식, 맑은 공기 마시기는 매일 의식적인 계획과 인지 속에 잘해 오고 있음을 느끼게 되었고 미흡했던 부분은 50회 이상 저작 활동 그리고 여러가지 여건상 저녁 식사의 과일식 등이 부족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2주동안의 경험을 통해 입맛이 예민해 지고 자극적인 음식에 거부감을 느끼고 몸과 마음이 가볍고 평안해 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뉴스타트는 이론이 아니라 실천이다" 라는 구호아래 성도님들과 함께 8가지 건강원리를 즐거운 마음으로 순종하므로 남은 자손의 사명을 완수하는 삶을 살아갈 것을 결심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