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뉴스타트 실천 강조주간에 참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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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종구 댓글 1건 조회수 145회 등록일 2024.12.0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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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합회 대천남곡교회 이종구 장로

뉴스타트 실천 강조 주간을 통해서 직접 체험 해 본 결과 처음 금식은 약간 힘들었지만 내가 가지고 있던 두통과 역류성 식도염이 다는 아니지만 회복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일주일에 수영, 걷기, 스트레칭 근육운동을 규칙적으로 하지만 식생활에 있어서 실패 할 때가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인내를 가지고 소식하고 오래씹고 간식 안하고 절제와 인내를 가지고 시작한 결과 저에게는 얼마나 유익한 주간이었는지 모릅니다.

앞으로는 우선 내 건강을 위해서 자주 이러한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면서 나의 몸인 성전을 깨끗하게 유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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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님의 댓글

웹관리자 작성일

금식과 기도를 해야 할 때
지금부터 종말때까지 하나님의 백성들은 자신의 지혜를 의지하는 대신 저희 지도자 되신 그분의 지혜를 의지하면서 좀더 열성적이며 좀더 잠에서 깨어나야 한다. 그들은 금식과 기도의 날을 따로 정해 놓아야 한다. 음식을 전폐하라는 요구를 받지 않을런지 모르나, 그들은 가장 단순한 음식을 조금만 먹어야 한다. ― 식생활과 음식물에 관한 권면, 188, 189(영문)(1904).
모든 사람들에게 권장할 만한 참된 금식은 자극성 있는 모든 음식을 멀리하고 하나님이 풍성하게 마련해 주신 건강하고 단순한 음식을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이 땅의 음식을 먹고 마시는 일에 대해서는 더욱 적게 생각하고, 전체적인 신앙 경험에 활력과 강건함을 가져다 주는 하늘 양식에 대해 더욱 많이 생각해야 한다. ― MM, 283(1896).
마지막날 사건들.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