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뉴스타트 건강주간에 참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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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미화 댓글 1건 조회수 135회 등록일 2024.12.0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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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합회 대천남곡교회 송미화 집사

뉴스타트 실천 강조 주간을 통하여 인내와 절제와 건강의 실천을 날마다 해야겠다는 결심을 해 봅니다.
많은 먹거리의 유혹이 있었지만 나와의 약속이었기에 이겨낼 수 있었고 소식을 통해서 몸이 가벼워지고 정신이 맑아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날마다 차를 놓고 걸으면서 찬양했고 예수님과 대화하면서 예수님과 더 친밀함을 느꼈습니다.
간식의 생활화가 가장 힘들었는데 먹을 것이 보이기만 하면 입에 집어 넣는 습관이 정말 악습이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앞으로의 생활도 물 많이 마시고 소식과 과일식하며 하나님꼐서 주신 태초의 먹거리를 사랑하고 감사함으로 먹고 균형지게 몸을 유지해 나갈 수 있게 걷기와 스트레칭을 병행하며 생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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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님의 댓글

웹관리자 작성일

개인의 외모만이 아니요, 육체적 활동과 정신적 활력에 있어서도 자신들의 습관에 절제하였던 사람들이 식욕에 방종한 동료들보다
현저한 우월성을 보였다. 이 시험의 결과로써 다니엘과 그 동료들은 그 나라의 임무를 위한 훈련 과정의 전 기간 동안 계속하여 단순
한 식사를 하도록 허락받았다. (식생활과 음식물에 관한 권면,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