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교인으로  살면서  채식을  좋아  했지만  분위기  따라서  때로는  육식도  생선도  같이  먹었다. 
40세에  가슴으로  낳은  둘째  늦둥이  아들이  아가때부터 몸이  기관지 천식으로  감기를  이기지 못하고  심해지면
    폐렴이  와서 입원치료후  인내가  필요한  자연시  즉  물먹이기  부터  뉴스타트  훙내를  적용하니  점점  좋아져서  아이가  면연력  좋아지면서  건강해지므로    느슨해 지며  살았다. 
이제는  건강에  자신이  없어지는 듯한  나이에  접어  들면서  체험을  하게한  하나님은혜  감사하다.
4박 5일동안  뉴스타트 리더쉽  교육과  실습을  통하여  확실히  몸이  가벼워짐을  느낀다~~
특별히  과일식이  참 좋았다 .
첫째는  근력운동이  부족을  느꼈고  둘째는  속도가  너무빠른  식습관을  느꼈다~~
이번  기회로  영과  육이  건강하므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주변사람들한테  경험담을  전달하고자  결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