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평안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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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황연 댓글 1건 조회수 5,251회 등록일 2022.06.0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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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주간을 통해 마음에 평안을 얻고 건강이 증진됨을 느꼈습니다
허리 수술과 고관절 수술로 거동이 불편하지만 그동안 해오던 대로 꾸준히 1시간 이상 걷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앞으로는 이 모든것을 지키고 이행하도록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보성본부교회 김황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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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구호부님의 댓글

보건구호부 작성일

채식위주의 소식과 함께 이식을 하면서 매 주 한 끼나 하루의 금식이나 과일식은
몸과 마음과 영혼의 참된 휴식과 건강을 위한 최상의 명약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자.